6대 제임스 본드의 007 시리즈 순서


007은 첩보영화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널리 알려진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는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정도로 유명 인사입니다. 이 007영화는 이안 플레밍이라는 영국 출신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수많은 시리즈를 만들어 냈습니다.

1960년대를 시작으로 50년 동안 25편의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역사가 긴 만큼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도 다양한 배우들에 의해 다양한 캐릭터로 선보였습니다. 역대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역대 제임스 본드

먼저 가장 먼저 제임스 본드를 시작했던 배우는 ‘숀 코너리’라는 배우입니다. 그분을 시작으로 2대는 조지 라젠비, 3대는 로저 무어, 4대는 티모시 달튼, 5대는 피어스 브로스넌, 6대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총 6명의 제임스 본드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제임스 본드를 선보였습니다.

6명의 제임스 본드 중 가장 최근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6대 제임스 본드의 007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2006년 007 카지노 로얄이라는 작품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전체의 007 시리즈 순서 중 21번째 영화로 제임스 본드가 살인면허를 받기 전인 내용으로 돌아가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2번째 007 시리즈 순서는 2008년 개봉작 007 퀸텀 오브 솔러스입니다. 007 퀸텀 오브 솔러스는 전체의 007 시리즈 순서로는 23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전작과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영화를 좀 더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007 카지노 로얄을 먼저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2년 개봉된 007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 순서 중 탄생 50주년 기념작으로 의미가 깊은 영화입니다. 임무를 수행하다 동료의 총에 맞아 실종된 제임스 본드가 다시 돌아와 위기에 놓인 상관을 구하는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5년 007시리즈 스펙터는 영화 OST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에서 ‘주제가 상’을 받은 영화입니다. 가장 최근에 개봉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은퇴를 한 제임스 본드가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 순서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첩보물의 한 역사를 보여주는 007시리즈는 세월에 따라 다른 배우들을 씀으로써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계획이 없으시다면 다양한 매력을 가진 007시리즈를 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임스본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007 시리즈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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