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효도의 가치, 대법원이 손을 들어줬습니다
제 사무실을 찾아오시는 분들께도 자주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효도’라는 것이 말은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특히나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십수 년간 직접 모시는 일은 자신의 삶을 상당 부분 포기해야만 가능한 숭고한 헌신이죠. 묵묵히 그 길을 걷고 계신 분들을 뵐 때마다 저는 법조인이기에 앞서 같은 인간으로서 깊은 존경심을 느낍니다. 최근 2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홀로 어머니를 … 더 읽기